"의리女 왔다"..코요태 신지, 느낌이 좋은 '비디오스타' 출격 [★SHOT!]

 코요태 신지가 '비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신지는 개인 SNS에 "긴 녹화 수고하셨습니다~ 갈 때마다 격하게 반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비디오스타"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비디오스타'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의리의 신지 오셨네♡ 오늘 비스 출연 느낌이 좋아♡"라는 플래카드를 가리키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신지는 '비디오스타' 측에서 선물로 준 완장을 자랑하면서 팬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신지는 현재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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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요태 신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