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주말경기도 줄어든 배구 관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22 15: 53

2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 19 여파로 주말 경기임에도 경기장이 썰렁하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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