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치어리더 공연도 마스크 필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2.22 16: 52

22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치어리더들이 마스크를 쓰고 공연을 펼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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