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램 때문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2.23 15: 49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W1) A조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한국 문성곤이 태국 타일러 램에게 파울을 띠내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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