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이영주 쓰담쓰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2.23 18: 29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를 잡아낸 현대건설 세터 이다영과 리베로 이영주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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