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 레드마운틴 베이스볼 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한화 이글스. 장진혁이 자체 홍백전에서 외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외야 타구 처리하는 장진혁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5 1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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