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동료들 벌써 캐치볼 시작했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6 02: 44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된다.
투수조 훈련에 지각한 류현진이 그라운드로 달려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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