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빅리그 승격을 노리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2.26 06: 03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2020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양키스 박효준이 파울을 날리고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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