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코치,'김태진 투런포에 내가 더 기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6 13: 59

2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서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3번째 맞대결에서 양팀은 4-4로 비겼다. NC가 2승 1무. 
NC 김태진이 역전 투런포를 날리고 이호준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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