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고우석이 펑고 훈련을 한 뒤 그라운드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고우석,'하늘이 노랗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2.27 13: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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