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쾌한 스윙으로 장타 때려내는 라모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2.27 14: 39

LG 트윈스가 27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구장에서 2차 전지훈련을 진행했다.
라모스가 타격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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