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콤플렉스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KT 위즈. 이대은이 라이브 피칭을 마치고 박승민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이대은, '컨디션 끌어 올리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2.28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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