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NC 포수조, ‘다리에 힘이 풀린 사연은?’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0.03.01 14: 48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에 위치한 에넥스필드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NC 다이노스. 양의지, 김태군, 정범모, 김형준이 용덕한 코치의 지도 아래 훈련을 하고 있다.
이동욱 감독을 포함한 10명의 코칭스태프와 48명의 선수가 참가한 CAMP 2는 오는 8일까지 40일간의 일정이다. 이번CAMP 2는 지난 해와 동일하게 투손 한 곳에서만 진행한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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