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석 들어서는 페르난데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23 15: 57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경기는 청팀의 5-3 승리로 끝났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3이닝 동안 4안타 3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이용찬 3이닝 4안타 1탈삼진 1볼넷 4실점을 했다.
백팀 페르난데스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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