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감독,'웅빈아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3.26 15: 32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자체 청백전이 진행됐다.
6회초 1사 주자 2,3루 백팀 박관진의 폭투를 틈타 청팀 김웅빈이 홈을 밟은 후 덕아웃에서 손혁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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