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공보다 빠르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30 16: 09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백팀의 8대2 승리.
4회말 무사 1,3루에서 백팀 채은성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날리고 청팀 백승현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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