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욱, '쉽지 않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0.03.30 16: 1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4회말 청팀 여건욱이 연속 안타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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