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한마리의 갈매기처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3.31 15: 56

3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백팀을 상대로 2-1로 승리했다. 
4회초 백팀 박치국이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