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이렇게 산뜻하고 귀여운 '경반장'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3.31 16: 45

배우 경수진이 산뜻하게 변화를 줬다.
경수진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이렇게 가벼울수가”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경수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난꾸러기 같은 표정과 사슴 같이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경수진 인스타그램

옐로우 컬러의 커튼 앞에 선 경수진은 비슷한 계열의 컬러 옷을 입고 산뜻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귀여운 표정에 동료 배우 채수빈은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끈다.
한편, 경수진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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