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중 타구 맞은 마차도, '이정도 쯤이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1 12: 57

1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롯데 원정팀 유격수 마차도가 중요 부위에 타구를 맞은 뒤 괜찮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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