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윌리엄스 감독, '이우성-김주찬 나이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2 14: 39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 3루 상황 KIA 백팀 한승택의 역전 2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이우성과 김주찬이 윌리엄스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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