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온 몸을 날려 잡아낸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02 15: 29

SK 와이번스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9회말 1사 주자 1루 SK 노수광의 내야 땅볼타구때 퓨처스 2루수 박준영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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