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쫓는 안치홍, '한 끗 차이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3: 09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롯데 신본기의 안타 때 2루수 안치홍이 타구를 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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