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중, '장발 휘날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4: 05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투수 김원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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