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전 종료 후 점검하는 롯데 김원중-김준태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3 14: 41

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마무리지은 롯데 투수 김원중과 포수 김준태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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