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송광민, '마스크 쓰고 함께 캐치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4 16: 16

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3-2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한화 김태균과 송광민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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