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먼저 앞서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4.05 14: 4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3루 LG 백팀 김성진이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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