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루키 발굴 위한 진지한 눈빛'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07 11: 22

7일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훈련이 진행됐다.
염경엽 감독이 서상준의 불펜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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