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정수빈,'포스가 느껴지는 등장'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0.04.08 11: 29

8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훈련이 진행됐다.
박건우와 정수빈이 타격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향하고있다. /ksl0919@os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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