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진-박지훈, '박진감 넘치는 두산 연습경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09 15: 3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자체 청백전 연습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박건우의 안타 때 주자 박지훈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태그를 시도하는 3루수는 오명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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