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바바리안 모터스, 자유로에 M 특화 서비스센터 열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0.04.13 15: 03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 모터스가 BMW 자유로 전시장에 고성능 브랜드 M 특화 서비스센터를 연다.
자유로 서비스센터는 BMW, MINI 차량은 물론 M 모델에 대한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특화시켰다.
M 전용 상담 존과 액세서리월을갖추고 있으며, M 마이스터가 상주해 특수장비를 통한 전문적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유로 전시장과 연결 돼있어 신차 구매부터 점검,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3,713.02㎡(약 1,123평)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2, 3층에 총 17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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