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KIA 윌리엄스 감독, '개막이 다가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2: 21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과 최희섭 코치, 통역(왼쪽부터)가 대화를 나누며 미소짓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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