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세리머니 펼치는 한화 오선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4: 28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안타를 날린 한화 오선진이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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