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3루수 장영석, '정은원 잡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4: 32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정은원의 내야 땅볼 때 KIA 3루수 장영석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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