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오선진의 타구를 KIA 좌익수 나지완이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좌익수 나지완, '안정적으로 잡아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5: 13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