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은 마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23 15: 58

23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의 연습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마사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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