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안타 날린 정진호, '끝까지 집중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3 17: 54

23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6-6 무승부로 끝났다.
9회초 무사 2루 상황 한화 정진호가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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