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펜스 앞 침착한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25 18: 17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무사 2루 키움 김하성의 외야플라이때 노수광 중견수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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