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키움 박병호에게 선제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SK 선발 핀토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SK 선발 핀토, '1회 아쉬운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1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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