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토,'2회는 삼자범퇴로 마무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4.25 18: 32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삼자범퇴로 키움 공격을 막은 SK 선발투수 핀토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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