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파이네,'이게 안타가 되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04.25 18: 46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KT 데스파이네가 두산 김재호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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