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박동원 배터리, '호흡 좋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18: 55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4회초 SK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최원태와 포수 박동원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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