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희, '최항, 1루 어림없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20: 39

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최항의 내야 땅볼 때 키움 투수 한현희가 1루수 허정협의 송구를 받아 타자주자를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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