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오주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오주원, '경기 마무리 짓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4.25 21: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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