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두산 페르난데스가 흥 넘치는 리듬감을 드러내며 훈련에 임했다. /cej@osen.co.kr
[O! SPORTS]두산 페르난데스 ‘잠실야구장에서 엉덩이를 흔든 이유’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06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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