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키움 모터,’목에 고무줄 걸었더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5.09 15: 29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
키움 김하성이 모터의 훈련 장비인 목에건 고무밴드를 당기며 장난을 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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