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승윤이 ‘전설의 눈빛’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400회를 자축했다.
이승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자연인이다’가 오늘 방송으로 400회를 맞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승윤은 “!회부터 시작해서 햇수로 9년째 달리고 있네요. 함께 해온 자연인 형님들, 윤택이형, 제작진, 스태프 여러분들,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고 말했다.
이승윤은 이와 함께 ‘전설의 눈빛’으로 알려진 ‘짤’을 올렸다. ‘나는 자연인이다’ 400회에 라이머와 신현준은 “축하해”라고 응원했다.
한편, MBN ‘나는 자연인이다’는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현대인들에게 힐링과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하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400회 축하 전문
‘나는자연인이다’ 가 오늘 방송으로 400회를 맞았습니다. 1회부터 시작해서 햇수로 9년째 달리고 있네요. 함께 해온 자연인 형님들, 윤택이형, 제작진, 스태프 여러분들,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