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친오빠 구인호 씨,'최종범 항소심 참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1 16: 57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걸그룹 카라 출신 고(故) 구하라에 폭행과 사생활 동영상으로 협박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범(28)의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다.
 故 구하라의 친오빠 구인호 씨가 항소심 공판에 유족 자격으로 참석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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