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인형이야 사람이야..핑크색 모자로 보여준 귀여움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5.22 19: 57

배우 오연서가 귀여운 모자와 함께한 셀카를 자랑했다.
오연서는 22일 자신의 SNS에 "아이린이 선물해준 이쁜모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 된 사진 속 오연서는 차 안에서 핑크색 모자를 쓰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오연서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오연서의 청순한 매력이 빛이 난다.

오연서 SNS

오연서 SNS
오연서는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에서 진행을 맡아서 연기 이외에도 여러 예능에서 맹활약을 하고 있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