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글러브 맞고 빠져나가는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0.05.23 15: 06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KT 오태곤의 타구를 LG 김현수가  놓치고 있다. 3루타가 됐다./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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